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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마법사'를 읽고
작성자 김민경 등록일 18.10.22 조회수 66

교장선생님께서 오늘 아침 조회 시간엔 42번째 동화인 '색깔 마법사'라는 책을 읽어주셨다.

이 책의 시작은 '회색 시대' 이다. 이 시대에 존재한 색은 회색, 아니면 검정이나 하양이였다. 사람들은 이제 다른 색들을 원하였다. 이 시대에 살던 마법사는 자신의 어둡고 회색빛 지하실에 들어가 이것저것을 항아리에 넣어 마구 섞었다. 그러자 파란색이 나타났다.  사람들은 마법사에게서 파랑색을 가져가 마을을 칠했다. 처음엔 마법사도 사람들도 매우 좋은 세상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사람들은 우울해졌다.

그러자 마법사는 다시 색을 만들었다. 이번엔 노랑색이였다. 사람들은 노랑색으로 마을을 칠했다. 이번에도 사람들은 좋은 세상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사람들은 눈이 아팠고, 머리도 아팠다.  아픈 머리를 잡고 마법사는 빨강색을 만들었다. 사람들은 마을을 빨강으로 칠했다. 하지만 곧 사람들은 분노가 가득 찼다.

화가 난 마법사도 지하실에가 계속해서 세가지 색을 만들었다. 모든 항아리가 다 찰 정도로 말이다. 결국 색들이 넘쳐흘렀고 그 색들은 모두 섞여 새로운 색들로 만들어졌다. 사람들은 이제야 정말 좋은 세상이 왔다고 말했다.


마법사가 만든 그 세가지의 색들은 색의 삼원색이다. 그리고 그것들이 섞이고 섞여 새로운 색들이 만들어졌다. 책을 읽고 색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된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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