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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를 돌려줘!' 를 읽고
작성자 김민경 등록일 18.12.10 조회수 158
오늘 아침 조회시간엔 교장선생님께서 캐나다의 작가가 쓴 동화책인 '우리 아빠를 돌려줘'를 읽어주셨다.
이 책에는 낚시를 하러 간 셰릴 부자가 있다. 아빠는 셰릴에게 이 낚시터의 물고기들은 매우 똑똑하기 때문에 조심하라고 말씀하셨지만 셰릴은 자신이 물고기보다 똑똑하다며 귀 기울이지 않았다. 그렇게 부자는 낚시를 시작했다. 셰릴은 미끼를 달고 노래를 부르며 물고기를 잡았다. 그러자 물고기는 셰릴이 좋아하는 초코바를 걸었고 그걸 잡자 셰릴은 구멍 안으로 들어가버렸다. 그걸 본 아빠는 작은 미끼로 새끼 물고리를 잡았고 결국 큰 물고기는 셰릴을 아빠에게 주었다. 셰릴을 녹인 뒤 다시 낚시를 하러 갔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물고기는 미끼를 계속해서 던졌다. 그러다 물고기가 5천만원을 던지자 아빠는 그 돈을 잡았고 구멍 안으로 들어갔다. 셰릴은 큰 미끼로 큰 물고기를 잡고 다시 아빠를 돌려받았다. 녹은 아빠는 자신이 5천만원을 가지고 있다고 했고, 둘은 스노우보드를 사서 함께 놀았다.
작가가 물고기가 역으로 사람을 미끼를 이용하여 잡는 걸 생각했다는 것이 엄청 대단한 것 같다. 이 책을 접하지 못했다면 이런 것은 생각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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